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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하는 6월입니다. 다른 해 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 거리를 걷다 보면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생각이 절로 나기 만련인데요, 어른들은 어릴적부터 먹어오던 오랜 친구 같은 아이스크림이 있을텐데요, 실제로도 1986 ~ 1990년도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미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냉동실 한칸 가득한 채워놓고 싶은 여름 대표 아이스크림은 과연 얼마나 팔렸을까요? 지난해 아이스크림 매출액 순위를 그래픽으로 정리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위
빙그레
투게더
340억6900만원
2위
빙그레
붕어싸만코
329억9200만원
3위
하겐다즈
하겐다즈
328억8600만원
4위
롯데제과
월드콘
302억5600만원
5위
빙그레
메로나
237억9100만원
6위
해태아이스크림
부라보
206억4300만원
7위
롯데제과
구구
194억2000만원
8위
롯데제과
빵빠레
187억2200만원
9위
롯데제과
나뚜르
173억8000만원
10위
롯데제과
더블비얀코
149억2300만원
11위
빙그레
빵또아
138억6500만원
12위
에버스톤
허쉬
137억900만원
13위
빙그레
비비빅
130억7800만원
14위
롯데제과
빠삐코
113억4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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